【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여건등 목포대의 탄탄해진 경쟁력이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 싱크 : 송하철 /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 "재생에너지와 해양특성화 명문 대학으로써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교육 연구 생태계 그리고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이언스파크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성장 동력이 바로 이곳(목포대)에 있습니다."
입학식을 통해 보여준 대학의 잠재력은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더 큰 포부와 자부심으로 다가섭니다.
▶ 싱크 : 한찬희 /(전남 구례)목포대 윤리학과 신입생
- "(목포대학교가) 굉장히 좋은 학교라서 이 학교 자체가 제 자랑거리이고 이런 자랑거리인 학교에서 저 스스로 이 학교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 싱크 : 양우정 / (고양시 일산)신입생 학부모
- "(복지 등 여러 여건이) 국립대로서 서울에 있는 대학 못지않게 너무나 잘돼있는 거 같아서 우리 아들을 보내도 목포대에서 꼭 좋은 성과를 이루지 않을까 해서 (보냈습니다)"
목포대학교는 통합대학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면서 무엇보다 전남 국립의과대학 개교를 차질없이 준비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을 방침입니다.
전국 최초로 전문학사와 학사 연계형 국립대 모델을 이뤄내고 지역 거점대학을 꿈꾸고 있는 목포대학교.
▶ 스탠딩 : 고익수
- "순천대와 첫 국립대 통합을 슬기롭게 풀어내야 하는 과제를 안은 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KBC 고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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