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일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nger)를 의미하기도 하고, 전남·광주에 깔때기처럼 집중한다는 뜻도 담겼다"며 "반도체와 AI, 로봇, 에너지,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산업부터 농수축산업, 문화관광산업 등까지 고루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반도체 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반도체산업이 전남·광주에 오면 낙후의 대명사라는 속앓이를 딛고 판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 밖에도 지방주도 관광산업 대전환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춘 섬 반값여행 추진, 지방도와 지방어항 등의 국도 및 국가어항 승격 지속 건의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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