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유럽 출장을 떠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판하며 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에 사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내고 "호우 피해 상황에서 해외 건축물 관광을 떠난 강 시장과 재난 대응도 내로남불인 민주당은 국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 부대변인은 "호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는데 강 시장이 겉으로는 2025년 세계 양궁선수권 개최지인 광주를 유럽에 알린다는 목적으로 해외 출장을 갔지만 실상은 관광을 위한 패키지 투어였음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1:24
살인죄 집행유예 중 또다시 살인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4-11-15 11:15
말다툼 하다 준비한 흉기로 처남 찌른 50대 매형
2024-11-15 11:02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 가구 박살 내고 사라져
2024-11-15 10:56
文 딸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혐의로 검찰 송치
2024-11-15 06:54
담당 사건 피의자 母에게 성관계 요구한 경찰, 2심서 감형
댓글
(1) 로그아웃이상민탄핵건도기각.
이재명관련 이화영각시건도연출.
문산당멤버들 외국여행리턴수모.
좌빨엑기스지역 강범벅,강장터가 구라파로튄것이 꼬투리잡히고.
문산당수난이 깔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