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예산 삭감 기조 속에 광주 5·18 관련 사업이 전면 축소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립트마우마센터의 경우 설립타당성 조사 당시보다 예산이 5분의 1로 줄어 사업목적에 맞는 운영이 불투명한 상황"이고 "5·18국제연구원도 재단 내부에 인원 3명 규모로 축소돼 정상적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7 17:14
반려견 목줄 없이 산책시키다 시민 다치게 한 60대 "잘못 없다" 발뺌..벌금형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