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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섭 "한동훈 대표랑 뭘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 크게 의미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4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이 26일 장동혁 대표와 만났습니다. 조경태·주호영·권영세·나경원·윤상현·안철수·이종배 의원 등 중진 14명이 당 안팎에서 지방선거 참패 우려가 나오며 장외로까지 논쟁이 불붙자 본격 중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의 27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에 동행하는 의원들에 대해 당권파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윤리위 징계를 예고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6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2026-02-26
  • 민주당, 지방선거 '전략공천 최소화'...정청래표 '4무 원칙'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위해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청래 당 대표가 천명한 '부적격·억울한 컷오프·낙하산·불법 심사 제로'라는 이른바 4무 원칙에 따른 결정입니다. 전략공관위원장인 황희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급적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 지역을 선정하겠다"며 당헌·당규상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곳 등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할 뜻을
    2026-02-26
  • 배종호 "정원오 구청장이 투기꾼이라고? …국힘의 전형적인 1위 때리기"[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농지가 부동산 투기대상이 되고 있다며 전수조사와 강제매각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었습니다. 발언에 논란이 일자 25일 SNS에서 "경자유전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산당 운운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한 불똥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로 튀었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정 구청장이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여수에 위치한 논 38평, 2살 때 밭 599평을 증여 받았고 공시 자료에는 57년 경력의 영농인인 것처럼 기입돼 있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정 구청장을 전수조사
    2026-02-26
  • 이재명 대통령, 수보회의서 '국가 정상화' 강조..."세금 도둑질엔 패가망신 수준 문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2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본시장, 부동산, 민생 안전, 남북관계 등 국정 전반에 걸친 '비정상의 정상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특히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엄단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대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통과 등을 언급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자본시장이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서울 지역 집값 하락과 매물 증가 등 부동산 공화국 해체가 벽
    2026-02-26
  • 안도걸 의원, '국민연금 외화조달 다변화' 법안 발의..."환율 안정·수익률 제고"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 정책위 상임부의장)이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고 국내 외환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26일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에 필요한 외화를 국내 시장에서만 조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해외 현지 자금시장에서 직접 조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안 의원은 "국민연금의 해외 자산 규모가 857조 원에 달하고, 향후 10년간 매년 60조 원씩 증가할 전망"이라며 "막대한 외화 수요가 국내 시장에 집중될 경우 환율
    2026-02-26
  • 신정훈 행안위원장 "비방용 AI 조작 영상 유포, 선처 없다...수사 의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최근 SNS에 유포되고 있는 자신에 대한 비방용 AI 조작 영상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신 의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불법 딥페이크·흑색선전, 선처는 없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최근 페이스북에서 AI로 조작된 신정훈 비방용 불법 영상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정당한 후보자 검증이 아니라,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선거 공작"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영상을 제작·유포한 이용자들을 공직
    2026-02-26
  • "TK 행정통합 불씨 살려"...광주·전남과 함께 처리 가능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함께, 아직 보류 중인 대구·경북(TK) 법안도 다음 달 초 본회의 처리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6일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 의원을 차례로 불러 TK 행정 통합에 대한 찬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앞서 원내지도부는 TK 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돼 책임 소재를 두고 당내 갈등이 커지자 이날 오전 TK 지역 의원 25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개별 의원들의 명확한 입장을 물은 뒤 판단을 내
    2026-02-26
  • 송영길 "제가 복당하면...서울·경기·인천 자력 승리, 조국당과 연대보단 내부 통합 먼저"[KBC 특별대담]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 관련해 "서울, 경기, 인천은 조국혁신당과 연대를 하지 않아도 자력으로 충분히 승리가 가능하다"고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25일 KBC 특별대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듣는다'(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연대는 각 지역구별로 상황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본다"면서 "그런데 저는 연대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민주당 내부의 통합"이
    2026-02-26
  • 李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대구·경북도 긍정 평가 5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
    2026-02-26
  • 안철수 "정원오, 본인 소유 농지 인근에 성동구힐링센터 세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고향 농지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26일 SNS에 "정 구청장은 첫 구청장 취임 후, 전남 여수의 해당 농지 인근에 서울 성동구의 공금으로 땅값 5억여 원과 공사비 38억 원을 들여 성동구 힐링센터를 추진, 개장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기초단체장이 만드는 주민 휴양시설은 추진하는 지자체 내에 건설하기 마련"이라면서, "그런데도 정 구청장은 생뚱맞게도 서울 성동구의 휴양시설을 자신의 고향인 여수에, 나아가 자기 소유의
    2026-02-26
  • 장동혁 "李대통령, 무안공항 재개항 주문...정치적 이득 앞에 잔인"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주문한 것과 관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적 이득 앞에 잔인할 정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이 지역 관광산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라고 지시했다"며 "자기 맘대로 유가족도 이해할 것이라면서 유가족과 잘 협의해 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79명 희생자 유가족들의 마음을 짓밟는 발언"이라며 "콘크리트 둔덕의 진실을 밝혀지지 않았다. 국정조사에서 질타받고도 수사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처벌은
    2026-02-26
  • 명창환 전 부지사 "행정통합 논의, 위기 극복 지렛대로 활용 가능"[와이드이슈]
    전남 여수의 인구 감소를 단순한 자연 감소가 아닌 '사회적 유출'로 진단하며, 정주 여건 전면 개선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기 돌파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여수 인구 감소의 구조적 원인과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인구는 작년에 26만 3천 명을 기록했습니다만 1년 한 해 4,500명이 감소했다"면서 지역 사회가 체감하는 위기 수준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인구 감소의
    2026-02-26
  • "이물질 코로나 백신 1,400만 회 접종"...국민의힘, '방역 참사' 정은경 장관 책임져야
    국민의힘은 감사원의 코로나19 백신 관리 실태 감사 결과와 관련, 당시 방역 책임자였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죄와 사퇴를 촉구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백신 관리의 실상은 가히 '방역 참사'이자 '국정 실패'"라고 규정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곰팡이와 머리카락 등 이물질 신고가 접수된 백신 1,420만 회분이 그대로 접종된 점을 지적하며 질병관리청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벌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접종한 사례가 2,700
    2026-02-26
  • 명창환 전 부지사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산업으로 전환해야"[와이드이슈]
    전남 여수 국가산단의 경쟁력 약화와 산업 구조 한계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RE100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는 여수 경제의 핵심 축인 국가산단의 위기 상황을 짚으며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 국가산단이 매출이 가장 많을 때는 100조 원을 기록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산단 가동률이 약 30% 정도 감소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이어 "최근에는 중국과 중동발 저가의 제품이 생산이
    2026-02-26
  • 李대통령 "계곡 불법시설 은폐 공직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놓치면 처벌"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계곡 불법점용 단속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향해 "행정안전부를 통해 재조사, 재보고 기회를 줬다"라며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민과 국가에 본연의 책무를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불법시설 업주들과 유착해 불법시설을 은폐하고, 허위 보고와 직무유기로 불법 계곡시설 정비라는 국가 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 기회를 놓치면 지역주민 고용조사, 신고 포상금 등 모든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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