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일부 종목
경기장과 개*폐막식 장소 변경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평균 수온들을 감안할 때 장거리 수영이 치러질 오픈워터의 경우
바닷물이 드나다는 여수 앞 바다가 장성호보다 적절하고, 개*폐회식도 개최 도시의 상징성이 있는 문화전당과 금남로 일원에서 펼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장소 변경을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를 거친 뒤 FINA측을 설득해야 가능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1-03 22:15
산림청 대원, 설악산 환자 구조 뒤 헬기에 오르다 추락 숨져
2025-01-03 22:00
분당 복합상가 불 310명 구조·대피.."인명 피해 없어"
2025-01-03 21:20
제주항공, 3월까지 1,900편 감축..무안발 278편 포함
2025-01-03 21:13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지역 여행업계 고사 위기 "코로나 악몽 재현"
2025-01-03 21:12
"추모 발걸음이 위로가 될 수 있다면"..합동분향소 연장 운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