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도입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지방공기업인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이달 김대중컨벤션터가 낸 5건의 채용공고에서
직무 능력과 연관이 없는 출신학교와
퇴직사유, 학점 등 응시자의 신상정보를
작성하도록 요구했다며 이는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방침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측은
정규직 채용에는 블라인드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앞으로는 단기 근무인원 채용에도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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