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내일(2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25개 점검반을 꾸려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와 교통신호등 오작동, 통학로 불법적치물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구별 교통사고 취약지구를 발표한 뒤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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