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위험 요인에 대한 일제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오늘(28)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한 달 동안 광주시내 157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불법주정차와 고장 신호등, 불법 적치물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5개 자치구별로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선정해 주변 환경 개선 작업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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