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 '낡은 기득권 정치세력 심판'

작성 : 2020-02-20 18:32:19

광주를 찾은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이번 총선은 낡은 기득권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광주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30년 독재로 부정부패가 팽배했고, 호남이 지난 총선에서 지지했던 안철수 전 의원은 기대를 저버렸다고 주장하며 정의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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