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이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고 의원활동을 해 온 김광란 시의원에 대해 당직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윤리심판원을 열고 김광란 의원의 소명 절차를 거쳐 당직 정지 6개월을 결정했습니다.
징계 결과에 따라 현재 김광란 시의원이 맡고 있는 운영위원과 상무위원의 당직이 정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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