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해 국감 쟁점은?..학동 붕괴와 부영 특혜)
올해 국정 감사가 본격화됩니다. 광주 전남은 학동 건물 붕괴사고와 부영의 한전공대 잔여부지 특혜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코로나 확진자 감소.."안심은 일러")
광주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 기간 20명 대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검사자가 줄어 나타났을 가능성도 큰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3.(기후변화대응센터 해남 확정..미래 농업 '메카')
미래 농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기후변화대응센터가 해남에 들어섭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해 짐에따라 미래 농업의 메카로 기대됩니다.
4. (유통업계 배송 '속도전'...광주도 본격화)
유통업계의 배송 속도 경쟁이 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광주지역 기존 마트에 물류 센터 역할을 접목해 본격적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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