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6일) 시·도지사들을 직접 만나 국정 과제와 지역 현안을 논의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윤 당선인이 전국 17곳 광역단체 시·도지사,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광주형일자리 시즌2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간담회에 참석해 국립의대 설립 등을 국정과제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사진 : 연합뉴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