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총 62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1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 공모에 62명이 신청서를 내 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는 주기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과 하헌식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사 선거에는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이중효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이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7일)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하고 내일 면접을 진행합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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