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통합이 곧 경제이자 일자리"...1+1을 3 이상으로 만드는 시너지 강조

작성 : 2026-01-09 08:04:28 수정 : 2026-01-09 08:10:55
▲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광주와 전남이 합쳐졌을 때 단순한 산술적 합산인 2를 넘어 3 이상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이 곧 경제이고 일자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통합을 통해 재정 인센티브와 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여 시도민에게 돌아가는 몫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통합특별시는 더 큰 그릇이 되어 미래 첨단 산업을 유치하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나눠져 있을 때보다 통합을 했을 때 중앙정부에 당당히 미래 성장 동력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지사의 논리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첨단 반도체 산업 등을 유치하여 청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통합으로 확보한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문화와 복지, 지역 균형 발전 분야까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영록 지사는 "청년들에게 황금 같은 기회를 줄 수 있는 희망의 통합이 되어야 한다"며 경제적 시너지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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