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지귀연, 나 서해 피격 무죄 선고...아 저런 분이면, 尹 사형 선고 확신, 느껴"[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1-16 14:48:10
"국민이 윤석열 사형 선고 요구...거부할 수 없어"
"'사형 구형' 尹, 씩 웃어?...정신 나갔어, 막된 인간"
"끝까지 책임 전가, 사람이 어떻게 그 모양...더러워"
"검찰주의자들, 검찰개혁 법안 뒤통수...좌시 안 해"
"색출, 축출...엿장수 맘대로 법안, 다시 다 손볼 것"
▲ 15일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은석 내란 특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씨 1심 사형 구형에 대해 "당연한 것"이라며 "2월 19일 선고에서 반드시 사형 선고가 이루어진다. 확신한다"고 자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지귀연 부장판사로부터 (서해피격 사건) 무죄 판결을 받았잖아요.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저는 ‘아, 저런 분이면 윤석열 사형 선고하겠다’ 하는 희망을 보았다"며 이같이 자신했습니다.

"지귀연 재판장이 결과적으로는 재판을 잘하고 있다. 윤석열 재판이 절차상에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도 있지만 그(서해피격 사건) 선고를 내리는 걸 보면 국민과 함께 사법부가 움직이고 있다 하는 것을 느꼈다"는 게 박 의원의 말입니다.

"윤석열 씨는 사형 선고를 피할 수 없다?"는 확인 질문에 박 의원은 "네. 그렇죠"라며 "국민이 윤석열 사형 선고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사법부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일은 할 수 없지 않습니까"라고 답했습니다.

"아주 일각에서는 사람이 크게 상하거나 죽은 것도 아닌데 꼭 사형까지 선고를 해야 되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라는 질문엔 "일부 있는 것은 어떻게 하겠어요?"라고 냉소하며 되묻듯 답했습니다.

"그렇지만은 어떻게 됐든 21세기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내란 친위 쿠데타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앞으로 역사적으로 절대 이런 일이 다시 안 나게 하기 위해서도 사형 선고를 해서 엄벌에 처해야 된다. 저는 그걸 주장한다"고 박 의원은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특검이 사형 구형하고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헛웃음, 실소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비웃음 같기도 하고. 계속 ‘실실’이라는 표현이 그렇지만 웃던데, 그거는 어떻게 보셨나요?"라는 물음엔 박 의원은 즉각 "사람이 어떻게 그 모양이에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래도 전직 대통령이라고 하면 최후진술을 통해서라도 대국민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거기서 씩 웃어요?"라며 "정신 나간 사람이죠. 왜 그걸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막된 인간이기 때문에"라고 직설적인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윤석열 너 이놈, 어떻게 그렇게 더러운 인간이냐. 마지막 순간에라도 국민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끝까지 정당화시키고 부하에게 책임 떠넘기고"라며 "인간 자체로도 더럽잖아요"라고 박 의원은 거듭 윤석열 씨를 난타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최후진술에서 ‘이리떼들 광란의 칼춤, 내란몰이 먹이가 됐다’고 본인을 게 희생자로 위치를 짓던데요"라는 언급엔 "그것을 납득하는 국민도 없지만, 사법부도 납득하지 못하고 있잖아요"라며 "그렇기 때문에 저는 특검에서 구형한 대로 지귀연 부장판사는 국민과 함께 윤석열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이렇게 확신한다"고 박지원 의원은 재차 사형 선고를 확신했습니다.

국회 법사위원인 박지원 의원은 한편, 총리실에서 입법예고한 중수청법안과 공소청법안에 대해 "검찰주의자들이 검찰개혁 뒤통수를 친 것"이라며 "엿장수 마음대로 법안을 만들어놨다. 절대로 그대로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처음 출발부터 잘못됐다. 그러니까 윤석열 검찰로 돌아가려고 하는 정신 나간 검찰주의자들이 아직도 있다는 거에요"라며 "이러한 사람들은 축출해서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래야 검찰개혁이 제대로 된다. 저는 그렇게 본다"고 박 의원은 덧붙여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선 대검 차장 출신인 봉욱 민정수석이 장난을 친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다"는 진행자 언급엔 "김앤장 변호사 하다 민정수석 간 봉욱 수석에 대해 그런 지적들이 당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 의심을 많이 받고 있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어떻게 됐든 ‘이재명 정부 검찰’ 답게 하기 위해서는 차제에 그러한 검찰주의자들은 다 색출해서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이 사람들은 계속 무소불위 권한을 갖고 정치검찰 역할을 하고 싶은 게 자기들의 꿈"이라며 "그렇지만 지금 대통령이 이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윤석열이 아니다"라고 박 의원은 단호하게 쏘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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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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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 2026-01-16 16:27:27
    많고 많은 사람중에 법무장관 민정수석자리를 함량 미달자들이 차지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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