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칼' 전현희 "강금실, 한명숙, 박영선...다 실패, '유리천장' 서울시장, 내가 깰 것"[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3-04 18:21:50
"그동안 여성 광역단체장 한 명도 없어...금단의 땅"
"서울 보수화...강남 3구, 중도 보수표 얻어야 이겨"
"강남서 승리, 국정운영 경험 유일한 민주당 후보"
"BTS 1회 공연 경제효과, 1조 2천억...엄청나"
"7만 석 돔 건설...K-팝 산업, 서울 신성장 동력으로"
"호남정신으로...서울시장 선거 반드시 승리, 탈환"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87년 6월 항쟁의 성과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는 동안 여성들의 지방 정치 참여는 괄목할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단 한 번도 서울시장과 같은 광역 시도지사 자리에 여성이 서지 못했다는 현실은 우리가 넘어야 할 마지막 유리천장입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반드시 여성 서울시장이 탄생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강금실 장관님의 용기, 한명숙 총리님의 헌신, 박영선 의원님의 도전이 길을 열어 왔다면 저의 도전은 그 길을 완성하는 발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페이스북에 적은 서울시장 출사표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서울시장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나선 전현희 의원과 서울시장 지방선거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전현희 의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출사표. 아직 단 한 번도 서울시장과 같은 광역 시도지사의 자리에 여성이 서지 못했다는 현실은 우리가 넘어야 할 마지막 유리천장이다. 도전의 기록이 아니라 승리의 현실을 쓰게 도와 달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상당히 결기 같은 게 느껴지는데.

▲전현희 의원: 네. 그동안 서울시장에 민주당의 정말 훌륭한 여성 정치인들이 도전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번번이 좌절을 했고요. 근데 지금 그동안 보면 광역 자치단체장이 대한민국에 아직 한 명도 없었습니다.

△유재광 앵커: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30년 동안 한 명도 없었나요?

▲전현희 의원: 예. 한 번도 없었습니다. 대통령도, 물론 뭐 좀 부끄러운 그런 대통령이었지만, 여성 대통령이 있었고요. 그렇지만은 광역단체장에 여성이 없다는 것은 여성의 능력이나 자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보이지 않는 그런 유리 천장이 여전히 한국 정치계에 존재한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정정당당하게 여성도 실력으로서 서울시장이 될 수 있는. 그리고 우리 앞서간 이런 선배들이 길을 잘 닦아놓으셨기 때문에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되고 싶다. 이런 이제 바람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실력 말씀해 주셨는데, 그동안에 여성이 안 된 게 꼭 여성이어서 안 됐다고 볼 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전현희 의원: 그동안 지금 후보로 나오셨던 여성 후보들이 보면 정말 민주당에서 여성이라서 훌륭한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객관적으로 볼 때 정말 훌륭한 분들이 나오셨어요. 그래서 뭐 당연히 당선이 되고도 남을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신 분들인데. 어쨌든 그동안 당선이 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또 여성 후보에 대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작동한 점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시대가 많이 바뀐 만큼 이제는 그런 여성들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이제는 없어져야 된다. 그럴 때가 됐다. 생각하고요. 또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그런 여성 후보라는 걸 입증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그동안 준비를 해왔고 그런 평가를 받도록 제가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래서 전현희가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뭐 어떤 게 있을까요?

▲전현희 의원: 여러 가지 댈 수가 있는데요. 일단은 지금 서울이 보수화가 되어 있다고 많이 평가들을 하십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당선이 될 것이다. 그냥 쉽게 이길 것이다. 이런 낙관론을 펴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한명숙 총리님이 후보로 나왔을 때는 서울의 22개 자치구에서 모두 승리를 하고 강남 3구에서 패배를 해가지고 뼈아픈 패배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 강남 3구라든지 중도 보수층의 표를 가지고 오는 것이 서울 승리의 가장 핵심 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강남에서 이겨본 유일한 후보이고 국회의원으로서 강남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고. 또 강북에서도 현재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제가 좀 더 본선에 있어서 중도 보수층의 표심을 좀 더 소구력이 있지 않나. 이런 경쟁력이 있다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국민권익위원장으로서 3년간 국정 행정을 경험을 한 지금 사실상 유일한 후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 분의 이제 구청장 출신 후보가 계시지만 구정과 국정은 조금 이제 스케일이나 이런 하는 일에 있어서 좀 많이 차이가 있다 생각하고요. 유일한 국정을 장관급 기관장으로서 경험해 본 후보이고 또 3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정치력을 갖춘 그런 후보다. 그래서 좀 더 쓰임새가 있지 않나 이렇게 이제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얼마 전에 '우아한 칼' 출판 기념회를 하셨는데 책 제목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우아한 칼, '우아'라는 단어와 '칼'이라는 단어가 조합이. 직접 정하신 건가요? 아니면 출판사에서 정해준 건가요?

▲전현희 의원: 제 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님께서 '이재명의 사진작가'로 유명하신 강영호 사진작가신데요. 이분이 제 사진을 찍어주면서 저의 표정이나 이제 여러 가지 저랑 대화를 굉장히 많이 하셨습니다. 1시간 이상 대화를 하면서 저에게 느껴지는 이미지가 '우아한 칼' 이 생각이 난다. 이제 체사레 보르자, 시오노 나나미의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이런 책이 있잖아요. 그런 책을 떠오르게 한다 이런 말씀도 있으셨는데요. 체사레 보르자의 경우에는 이태리 로마냐 공화국의 군주였잖아요. 근데 이분은 정말 칼을 냉혹하게 휘두르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정적 제거를 하고 교황군 사령관으로서 활약을 하고 그리고 젊은 나이에 이제 군주의 자리에 올랐는데요. 저는 이제 작가님 말씀이 저는 가슴에 칼을 품고 있고 그것을 겉으로 꺼내지 않는다. 그렇지만은 가지고 있는 결기라든지 그런 이제 우아함이 상대를 제압하고 그리고 뭔가 불의에 대해서 맞장 떠서 싸우는 그런 결기를 느끼게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제 이미지가 우아한 칼의 이미지를 느낀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뭐 그 말씀도 좋았지만, 칼의 경우에는 윤석열 정권이 무도한 칼을 휘둘렀잖아요. 저는 가슴에 칼을 품었지만 윤석열과 칼을 휘두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따박따박 법률로서 그리고 또 인내와 끈기로서 윤석열과 맞장 떠서 싸워서 이겼고요. 그리고는 그러한 칼을 가슴에 품고 있지만, 그 칼은 상대를 제압하거나 무찌르는 데 쓰는 게 아니라 제가 쓰고 싶은 칼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집에서 가족들을 위해서 그 칼을 쓰면서 식사를 준비하는 그런 마음으로. 지금 이제 서울 시민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그런 칼을 쓰겠다. 그런 우아함의 의미도 있고요. 또 하나는 제가 치과의사 출신으로서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을 할 때 칼을 씁니다. 그래서 사람을 치료하고 또 병을 낫게 하는 그런 데에 칼을 우아하게 써서 서울 시민들의 질환을 치유해 주는, 마음을 치유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 이런 모든 것을 복합적으로 담은 것이 '우아한 칼' 그 의미입니다.

△유재광 앵커: 같은 칼이어도 의사가 잡으면 사람을 살리고 망나니가 잡으면 목을 치는 데 쓰는 거랑 비슷하게 어머니의 칼, 의사의 칼이 되겠다는 말씀처럼 들리네요. 그래서 칼을 쥐게 되면 어떤 서울을 만들고 싶으신 건가요?

▲전현희 의원: 서울이 지금 오세훈 시장 시절에 굉장히 침체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잠자는 서울을 깨우겠다. 이런 슬로건을 내세웠는데요. 지금 오세훈 시장 시절에 지금 서울의 지하철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이제 강북권의 주민들이 지하철을 빨리 이제 착공을 해서 만들어 달라 건설을 해 달라는 요구가 많지만.

△유재광 앵커: 아직도 지하철이 연결이 안 되는 데가 많이 있나요?

▲전현희 의원: 많이 있습니다. 서울에 주로 이제 강남권의 경우에는 지하철역이라든지 이런 것이 많다 싶을 정도로 이제 20개, 30개 이런 지역들이 많은데요. 강북 지역의 경우에는 거의 없는 곳이 여러 군데가 있을 정도로 교통이 사실상 불평등합니다. 그래서 하루 속히 지하철을 이제 건설을 해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야 되는데 오세훈 시장 시절에는 사실상 이것이 거의 멈춰 있는 상황이고요. 주택 공급도 마찬가지입니다. 주택이 지금 이제 집 없는 무주택 서민들 청년들이 내 집 마련 못해서 아우성인데, 실제로 서울에서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에 제대로 주택 공급을 거의 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관해서 서울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택이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제 이런 칼을 써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우리 서울 시민들을 진짜 행복하고 질환에서 치유해 주고 시민들의 여러 가지 복지라든지, 장애인이나 또 서민들의 복지, 혜택, 이런 것을 의사의 마음으로 곳곳에 치유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당장 집만 해도 그렇고 지하철도 그렇고 일단 부지가 있어야 되고 돈 같은 건 어떻게 마련을 해서 공급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전현희 의원: 지금 서울에 비축해 놓은 서울시 재정 여력이 굉장히 이제 사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재원은 시장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또 제가 돈 벌어오는 서울시장을 표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가장 서울에 지금 전통 산업이 사실상 지금 사양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산업 그런 산업이 지금 제대로 없는 상황에서요. 제가 주목하는 것은 K-POP 한류 산업 이것이 새로운 서울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이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7만 석 규모의 서울돔 복합돔 아레나를 건설을 해서 여기에서 지금 만약에 이제 BTS급 세계적인 K-POP 스타들이나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내한 공연을 할 때에 한 번 공연에 한국관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최대 약 1조 2천억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 해 만약에 10회 정도만 공연을 해도 최대 12조 가까이의 그런 경제 효과를 창출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해외 팬들이 와서 관광을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먹거리를 이제 즐기거나 투숙 숙박을 하거나 이 모든 걸 통해서 이 서울에 경제적인 이런 부흥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정말 훌륭한 경쟁력인 K-POP 산업을 서울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을 하고 지원을 한다면 돈 벌어오는 서울이 될 수가 있고 거기에서도 이제 많은 재원을 확보를 할 수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지금 서울의 주택이나 특히 이제 철도 이런 경우에는 재정이 부족해서 못한다보다 제가 보기에는 서울시장의 무능으로 못한다 생각합니다. 지금 만약에 안 된다면 이것은 민자로서 충분히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민자 회사들이 많이 서울의 지하철 건설에 뛰어들었지만 서울과 협상 과정에서 이것이 번번이 좌절이 되고 또 이제 건설 물가가 올랐는데 이게 반영이 안 되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로 착공이 이제 다 지연이 되고 이탈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제가 국민권익위원장 때 이런 문제를 정말 해결을 많이 했거든요. 이런 여러 가지 갈등 문제는 관계 기관과 조율하면서 핵심 당사자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서 얼마든지 해법을 도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오세훈 시장이 이것을 사실상 나 몰라라 하면서 방치를 해서 결국은 서울의 지하철이 멈춰 섰다. 생각하고요. 이 경우에는 저의 협상력, 중재력, 추진력으로 제가 시장이 된다면 즉각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을 해서 철도 시설이 착공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뉴욕 같은 데는 진짜 오페라나 뮤지컬 보러 뉴욕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K-POP 이런 거를 가지고 우리가 뉴욕이나 파리, 바르셀로나, 이런 관광 도시가 될 수가 있을까요? 근데 진짜로.

▲전현희 의원: 맞습니다. 우리 앵커님께서도 이제 뉴욕이나 이런 데 가면 브로드웨이 가면 필수적으로 뮤지컬 이런 거는 이제 보러 가시잖아요. 영국 런던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까 그 나라가 가장 자랑스러워하고 경쟁력이 있는 그런 문화산업이 있습니다. 근데 서울의 경우에는 이 K-POP 이라는 정말 전 세계의 독보적인 그런 문화산업이 있고요. 그리고 그 외에도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라든지 그리고 또 전통 먹거리 K-FOOD 이런 것들이 지금 전 세계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BTS 등 아티스트들이 이번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하잖아요. BTS 정도 공연을 하려면.

△유재광 앵커: 10초 만에 다 매진됐다 그러던데요.

▲전현희 의원: 근데 한 5만 석 이상 규모의 그런 공연장이 필요한데요. 서울에 그런 공연장이 없습니다. 그걸 시급히 건설해야 되고. 그러면 우리나라의 K-POP 아티스트들이 해외에 나가서 공연도 물론 해야 되겠지만 서울에서 먼저 이렇게 멋지게 공연하고 전 세계에 팬들을 불러 모으고. 또 온 김에 우리나라 고궁도 관광을 하고 우리나라 K-FOOD도 먹고 그리고 의료 쇼핑, 의료 관광 쇼핑이 지금 이제 굉장히 지금 활성화되어 있는데 같이 연관해서 그런 쇼핑 의료 관광도 하고 또 패션 의류 이런 쇼핑도 하고요. K-BEAUTY가 지금 또 전 세계에 굉장히 이제 유명하잖아요. 이런 모든 것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어서 서울의 경제 효과를 엄청나게 창출할 수 있는 거죠. 이게 한 번의 공연이 아니라 K-POP 스타들이 번갈아가면서 공연하고 또 전 세계에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같은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이 서울에 와서 공연하고 그러면 전 세계.

△유재광 앵커: 월드 투어의 시발점, 성지로 만들겠다.

▲전현희 의원: 맞습니다. 전 세계의 팬들이 서울에 가서 K-POP.

△유재광 앵커: 돈이 될까요 그런데? 돈은 확실히 되는 건가요.

▲전현희 의원: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한 번 공연에 1조 2천억의 최대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 이거는 문체부 산하의 공공기관에서 분석을 한 겁니다. 서울의 한 해 예산이 한 50조 가까이 되거든요. (공연 5번 하면은?) 5조. 10번 하면 10조 이상. 그걸 매년 하게 되면 그거는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고요. 이게 그냥 뭐 어느 공장 하나 짓는 것보다 정말 새로운 산업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걸 우리가 정말 소중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 활용을 못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반드시 제가 시장이 되면 즉각 추진을 하겠다. 이런 약속을 드립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서울 호남 유권자께 당부, 강조하시고 싶은 말씀, 마무리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현희 의원: 제가 정치를 입문을 하게 된 계기도 당시 2008년에 그때 지역색 지역주의가 굉장히 만연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제가 경상도 출신으로서 당시에 이제 호남당이라고 일컬어지던 민주당에 스스로 찾아가서 입당을 하고 함께한 것은 이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깨는 데 제가 조금이라도 역할을 하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민주당을 선택했고요. 그때부터 제 마음의 정치적 고향은 늘 광주였고 호남이었습니다. 그래서 전당대회에 출마를 할 때도 제가 호남을 가장 먼저 찾았고 호남에서 호남 우리 당원 분들과 지지자들의 힘으로 제가 최고위원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호남에 대한 감사함과 또 호남에 대한 이런 소속감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비록 이제 서울에서 출마를 해서 지역적으로는 호남과는 가깝지는 않지만, 그러나 서울에 또 많은 우리 호남에 또 시민들이 계시고요. 그리고 또 제가 늘 마음의 고향으로 정치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호남정신 잊지 않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호남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현희 의원: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서울시장 출사표를 낸 전현희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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