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등 안전관리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전라남도는 '공중화장실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내 공중화장실 3천여 곳에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벨과 CCTV, 안심 스크린 등 안전관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설치 대상 공중화장실은 22개 시ㆍ군이 조례로 별도로 정하게 돼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2024-11-15 14:37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앞두고 출석
2024-11-15 14:10
광주 교사들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경찰 수사
2024-11-15 13:55
"반말해서"..11살 여아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교생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