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초등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을 태운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20일) 오후 1시쯤 무안군 삼향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체험학습을 떠난 초등학생 30명과 교사 1명 등을 태운 고속버스에서 갑자기 불이나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버스 전체가 탔지만, 빠른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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