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종료로 지역 주요기업들의 물류대란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개별탁송으로 2만 3천여 대를 임시적치 중인 기아 광주공장은 오늘(10일)까지 목포신항 로드탁송을 진행한 뒤, 월요일인 모레부터는 기존 차량운송 카캐리어를 정상 운행할 계획입니다.
출하 중단으로 70% 감산 중인 금호타이어는 오늘부터 생산 라인을 정상화했고,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도 전날부터 수출용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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