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뇌와 유사한 인공뇌 구조를 모사할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연구원 신소재공학부 윤명한 교수는 서울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코코넛 섬유소를 활용한 인간의 뇌 구조 모사에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뇌구조 모사 기술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질병 등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12-29 15:09
"테러 위험! 나는 FBI"...30대 남성 메모에 특공대, 산부인과 수색
2025-12-29 14:14
경산 3대 일가족 5명의 비극...가장은 목 매고 4명은 질식사 추정, 왜?
2025-12-29 11:20
여수서 신정훈 의원 현수막 20여 개 훼손..."정치적 의도와 배후 의심"
2025-12-29 10:55
햄스터 강제 합사·잔혹 학대 생중계…경찰, 수사 착수
2025-12-29 10:12
'수심 55㎝' 풀빌라 수영장서 9살 남아 사망...배수구에 팔 끼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