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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의정 모니터링을 통해 283건의 위법행위를 시정조치했습니다.
도 선관위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방의회의 행*의정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폈으며 모두 283건의 위법행위를 차단,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설문조사에 답례품을 주는 등
금품제공을 수반하는 사업이 77건으로
가장 많았고, 행사에 화환을 제공하거나
현안없이 1대 1 마을 현장대화를 하는 등 각종 행사의 개최와 후원이 72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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