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캔 약초를 나눠먹은 마을주민들이 집단으로 구토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의 한 마을에서 56살 김 모 씨 등 마을주민 6명이 밭에서 캔 약초를 나눠먹었다가 집단으로 구토와 복통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이들이 나눠먹은 약초는 자리공이라는 도라지과의 약초로 독 성분이 있어 많은 양을 먹으면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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