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5세의 영화감독 전양수씨가
제8회 정읍 전국실버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지난 7월 kbc뉴스를 통해 제작과정이 소개됐던 영화<엄마의 반지>로, 전양수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습니다.
2011년 서울노인영화제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 전국실버영화제 대상까지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전감독은 광주지역 은퇴자들의 영화모임인 광주영상미디어클럽을
이끌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1 10:04
美 필라델피아 쇼핑몰 인근 경비행기 추락
2025-02-01 08:35
설 연휴 20대 동거녀 살해한 뒤 자해한 남성.."공소권 없음 종결"
2025-02-01 08:20
"돈 갚아"..모텔 가두고 폭행·사진 유포 협박한 20대 남녀
2025-02-01 07:02
쓰레기 뒤섞인 집에 4살·1살 자녀 방치한 20대 엄마 '집유'
2025-02-01 06:26
"범죄 암시·여성 혐오 글 올린 10대..교육당국, 대응해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