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로 피해를 입은 진도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진도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2.7% 금리에
5년 이내 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이미 융자금을 활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1년까지 상환을 연장하기로 하고
8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도
7천만원 이내에서 5년 만기, 3% 금리로
정책자금을 융자해 주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4 15:11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1명 '서부지법 난동' 관련 추가 체포
2025-02-04 11:27
15억 들여 잔디 깔아놨더니..설날 침입해 '드리프트'한 운전자
2025-02-04 11:02
"예쁘다, 데이트하자" 통학버스 막고 유치원 교사에 추태부린 70대 '실형'
2025-02-04 10:46
설 연휴, 교통사고 하루 평균 231.3건..전년 대비 39.7%↓
2025-02-04 10:18
'탄핵 반대' 전한길 유튜브에 "사제폭탄 준비" 테러 예고 댓글 달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