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처와 다툰 뒤 분신 소동을 벌인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젯밤 자신 명의의 집을 비워달라며 찾아온 전처 45살 김 모 씨와 다툰 뒤 3시간 반 동안 인화물질을 붓고 분신 소동을 벌인 47살 문 모 씨에 대해 현주건조물 방화 예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문 씨 등을 상대로 집에 인화물질을 보관하게 된 경위와 가정폭력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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