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성추행한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지나가던 여고생 2명의 몸을 만지고 달아난 혐의로 2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6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용의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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