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이 끝난 상점만 골라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치평동의 39살 김 모 씨의 가게에 침입해 현금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17일부터 한 달간 광주와 서울, 부산, 충남 등 전국을 돌며 26차례에 걸쳐 영업이 끝난 상점에 몰래 들어가 1천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절도 혐의로 복역했던 한 씨는 출소 닷새만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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