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일대에서 20여년 동안 노숙하며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목포역 광장에서 노숙인을 주먹 등으로 때려 상처를 입히는 등 최근 노숙인 3명을 폭행한 혐의로 노숙인 55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와 지난 20일 오후 9시께에도 같은 장소에서 주변 상인 2명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목포역에서 20여년의 노숙 경력을 앞세워 노숙인들 사이에서 두목 행세를 해 왔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노숙인은 물론 인근 상인, 행인들에게까지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폭력 등 전과 36범인 박씨는 노숙인들이 싸움을 말리는 경우에도 주먹을 휘둘러 구숙된 후 지난 6월 출소했지만 또 행패를 부려 다시 구속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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