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에서 여객선과 조업 중이던 어선이 충돌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여수시 남면 화태대교 앞 해상에서 여수 돌산읍 신기항에서 금오도 여천항으로 운항하던 677톤 여객선과 조업 중이던 연안통발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충돌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바다로 추락했지만 인근에 있던 어선과 사고 여객선에서 각각 1명씩을 구조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여수해경은 여객선 승객 92명과 차량 33대를 다른 선박으로 옮겨 목적지로 이동시켰고 충돌 후 전복 위험성이 있는 어선에 대해선 기름 유출 등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예인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또 여객선 선장 김 모 씨와 어선 선장 주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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