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8시 반쯤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100m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조업 중인 어선의 그물에 걸려 선장 36살 김 모 씨가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길이 4.9m의 밍크고래를 선장 김 씨에게 인계하고 유통증명서를 발급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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