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을 관리하러 바다에 나갔던 외국인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16일) 아침 6시 반쯤 진도군 접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28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A씨는 김 양식장에서 작업을 마친 뒤 관리선을 타고 이동하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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