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900만 원, 수소차는 360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환경부는 올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3만 2천 대에서 76% 늘어난 5만 7천 대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시는 전기차 구매시 차량 한 대당 국비 450~1200만 원, 시비 250~700만 원 등 총 700~1900만 원을 지원했고,
수소차는 국비 2250만 원, 시비 1000만 원 등 총 3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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