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 한 마을 주민들이 동물 장례식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마을과 너무 가깝다는 이유에선데요.
반려동물은 죽으면 폐기물처리법에 따라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거나, 동물병원 또는 동물 장례식장에 맡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전국적으로 동물 장례식장은 31곳에 불과한 상황.
우리나라 인구 3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만큼, 열린 시각과 함께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Howhy 유튜브에서 다시보기]
https://goo.gl/U6PGmy
[깨비씨 페이스북에서 다시보기]
https://www.facebook.com/kbcstory/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2024-11-15 15:48
이재명, 당선무효형에 "기본사실부터 수긍 어려워..항소할 것"
2024-11-15 15:08
이재명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당선무효형'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