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가 지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오늘(31일) 국회에서 "개혁진보 4당과 23일째 정치 개혁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치 개혁 간담회가 무산된 것도 "호남의 터줏대감 민주당이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며 "집중된 권력에 취해 개혁을 등한시하는 정치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돼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정개특위는 이달 들어 4차례 선거구 획정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지만 공전 중이며,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의회 비례성 문제를 놓고 이견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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