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앞바다 예인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원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 앞에서 침몰한 44톤급 예인선 선원 74살 김 모 씨를 수색하기 위해 경비함정 17척과 항공기 10대 등을 투입했지만 아직까지 김 씨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