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금 kbc 신사옥 앞에 최선길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최선길
- "네 저는 지금 광주 광천동 kbc 광주방송 신사옥 앞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48층 높이의 건물이 바로 새롭게 지어진 kbc 광주방송의 사옥인데요.
(PAN)
오늘부터 이곳 광천동 신사옥에서 새로워진 kbc 광주방송이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VCR)
새로운 사옥에서 시청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는 만큼 최첨단 방송시설을 갖추는 등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먼저 지역방송 최대 규모의 DLP화면을 갖춘 뉴스 스튜디오에서 취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또 건물 외벽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은 광주 시민들과 광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뉴스 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보도 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연중기획 2030 미래리포트는 대토론회와 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광주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후쿠오카 TVQ 방송과 베트남 하노이TV, 중국 광저우TV 등과의 프로그램 교류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지난 1995년부터 광주ㆍ전남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kbc 광주방송,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뉴스로 지역민에게 다가가겠습니다.
(CAM)
지금까지 광천동 kbc 광주방송 신사옥에서 kbc 최선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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