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길이 20cm, 지름 5cm 가량의 60mm 박격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관계자를 상대로 발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지역이 과거 군 사격장으로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폭발물 처리를 위해 포탄을 군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