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태풍 '타파'로 인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여수시 공무원과 군인,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여수시 화태도 해안가에서 태풍 영향으로 떠밀려 온 양식시설과 폐어구, 스티로폼 등 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태풍 타파로 여수 앞바다에서는 돔과 우럭 등을 키우는 양식장 41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