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 대표 특산물인 돌김 위판이 시작됐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10일 고군면에서 한 어가가 4.9톤의 물김을 위판해 910만 원의 위판고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조생종인 잇바디 돌김의 수확과 위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의 올해 11만4천 톤의 김이 생산돼 1,342억 원의 위판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