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재단의 정상화를 위해 노인타운 두 곳을 분리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 등 시민단체는 광주복지재단이 연간 예산 1백억 원이 넘는 빛고을 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 운영으로 본연의 사업인 복지정책 연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노인타운과 분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재단뿐 아니라 광주시와 의회도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