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37번 확진자인 A 씨는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로코에서 입국한 뒤 KTX 전용칸으로 순천역에 도착했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중입니다.
A 씨와 함께 입국한 외국인 남편과 KTX 동승자 5명 중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