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에 길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8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추돌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오전 8시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천안방면 백양사 휴게소 인근도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한 뒤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차량 통행이 한 시간 가까이 통제되면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10:14
어린이집 앞 상가서 '기업형 성매매'..인증 절차 거쳐 입장시켜
2024-11-18 10:00
두륜산서 50대 등산객 1.5m 아래로 추락..소방헬기로 응급이송
2024-11-18 09:48
크레인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10m 높이서 추락사
2024-11-18 09:40
광주 쓰레기매립장 화재로 931만 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2024-11-18 09:23
새벽 도심서 접촉사고 낸 20대..음주측정 불응해 입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