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지방대 의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이필수 전 전남의사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제41대 의사협회장에 선출된 이필수 전 전남의사회장은 전남대 의대 출신의 흉부외과 전문의로, 앞으로 3년간 대한의사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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