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공무원발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어젯밤과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사우나 이용자와 교회 신도 등 장성 공무원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6명과 경기도 안양 확진자 관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선 고흥군 공무원 1명이 감염돼 전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나주에서 2명이 장성 공무원발 n차 감염자로 추가됐습니다.
또 순천에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2명, 여수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