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수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미국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미국 LA한국문화원에서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흘러가는 바람, 불어오는 물결'을 주제로 허달재와 김천일 등 남도 유명 작가들의 수묵 작품을 특별 전시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내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철저하게 준비해 남도 전통수묵을 새로운 K-콘텐츠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2024-11-16 14:43
집 안 가스난로 갑자기 '펑'..1명 중상
2024-11-16 14:30
제주 어선 전복 실종 선장,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