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무등미술대전 한국화 대상에 광주의 이해천 씨가 선정됐습니다.
광주전남발전협의회가 마련한 올해 무등미술대전에는 전국에서 9개 부문 1,400여 점이 출품돼 한국화 대상에 광주의 이해천 씨, 서양화 대상에 서울의 이영주 씨 등 7개 부문 대상과 입상작 878점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고, 입상작은 다음 달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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