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문재인 전 대표의 통합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승용 원내대표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호남을 전략적으로 이용한 정치인과 계파 패권에 안주한 정당, 정치인과의 통합은 없다며 전날 문재인 전 대표가 무등산에서 제안한 국민의당과의 통합 발언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통합을 말하기전에 두번의 대선에서 패배하고 호남민에게 눈물을 안겨준데 대한 사과와 회개가 먼저라고 비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26 23:00
'통일교 로비 핵심' 송광석·윤영호 조사...수사 속도
2025-12-26 22:49
'마약 혐의' 황하나, 해외 도피 2년 만에 구속..."증거 인멸 우려"
2025-12-26 21:33
경찰·국정원 "쿠팡과 피의자 접촉 관련 사전 협의 없었다"
2025-12-26 20:33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로 피소..."3억 원 안 갚아"
2025-12-26 15:16
'서해피격 은폐 의혹' 1심 서훈 ·박지원·서욱 무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