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당 대표직 사퇴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대외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박피해 관련 간담회'를 열고,
피해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의원은 "25개 지역에 우박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 규모가 거의 유례가 없는 수준"이라며, "초당적으로 모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01 10:45
심정지로 쓰러진 해맞이객, 순찰 중이던 해경이 심폐소생술로 구조
2025-01-01 10:33
부모 잠시 일하던 사이 차에 있던 두살배기 숨져
2025-01-01 10:31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가용 자원 모두 동원해 대응
2025-01-01 10:16
중대본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 신원 모두 확인"
2025-01-01 10:01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 새해 첫날 '떡국 봉사'..."온정 나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