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철현 의원이 장기 침체에 빠진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산업의 부활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에너지 지원책과 신기술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
그러면서 산단 경쟁력 회복의 핵심 열쇠로 '에너지 비용 절감'을 꼽았습니다.
주 의원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전기요금 지역차등제의 용역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의미 있는 수준의 차등 요금제가 조속히 확정돼 전기를 많이 쓰는 석유화학·제철 산업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것이 AI와 데이터 센터 등 미래 기업들이 전남으로 유입되는 강력한 유인책이 돼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용 SMR(소형모듈원자로)의 대표적인 형태 중 하나인 고온가스로(HTGR, High Temperature Gas-cooled Reactor) 즉, '다목적형 고온가스로(SMR)' 도입 검토를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다음 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산업용 SMR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고온의 열과 수소를 동시에 생산하는 이 기술은 석유화학 산단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포스코 등 제철 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에 필수적인 경제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기술이 현재 포스코, 롯데케미칼,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협력해 실용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시민 토론회를 통해 지역 수용성을 면밀히 살핀 후,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과기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선정해 실용화 시기를 앞당길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 의원은 "법 제정을 넘어 실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 현장에 조속히 도달할 수 있도록 시행령 마련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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